번호 | 파일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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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2019년 한해 동안 베풀어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한 해도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2020년도에는 항상 노력하고 발전하는 (주)조은피앤피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정자년 새해에도 풍요로운 한 해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http://goodpnp.pibs-app.net/files | 관리자 | 2019-12-27 | 826 | ||
25 | Merry Christmas ♬http://goodpnp.pibs-app.net/files | 관리자 | 2019-12-17 | 8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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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유아 취약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유행 주의보http://goodpnp.pibs-app.net/files | 관리자 | 2019-11-19 | 24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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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르익은 벼를 거둬들이는 계절입니다. 거리 곳곳마다 웃음꽃이 피어나는 풍성한 추석입니다. 평소 저희 (주)조은피앤피에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항상 노력하고 발전하는 (주)조은피앤피가 되어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추석연휴기간 동안은 바쁜 날에서 벗어나 가족들과 함께 기쁨과 풍요가 가득한 명절 보내시길 바라며 올 한해 남은날들도 좋은일들로만 가득하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주)조은피앤피 직원일동 - | "보름달만큼 행복이 넘치는 추석되세요"http://goodpnp.pibs-app.net/files | 관리자 | 2019-09-10 | 4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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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http://goodpnp.pibs-app.net/files | 관리자 | 2019-08-20 | 822 | ||
21 | -바퀴벌레 민원 급증...지자체 골머리
서울 광진구 감염병 관리팀장은 하루에도 몇 번씩 살충제를 들고 밖을 나선다. 최근 바퀴벌레 방역 민원이 늘었기 때문이다. 팀장은 “갑자기 하루 10건씩 바퀴벌레를 죽여 달라는 전화가 걸려온다”고 말했다. 광진구 자체 집계결과 지난해 총 방역민원이 1012건이었다. 이중 모기가 711건, 바퀴벌레가 169건이다. 2015년 바퀴벌레 방역민원은 59건에 불과했지만 매해 늘었다. 팀장은 “여름철 기온이 올라가 벌레들이 활발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방역작업을 가도 실제 민원과 다른 경우다. 이 팀장은 “민원이 들어온 주택 인근 하수관에 소형 카메라를 단 로봇까지 투입했지만 30m 동안 1마리를 봤다”며 “먹자골목 때문에 바퀴가 많다는 집에 가보니 먹자골목과 300m 이상 떨어져 도저히 벌레가 이동하기 어려운 곳도 있었다”고 말했다. ■장마철 고온다습...바퀴는 좋아하는 환경 2일 일선 지자체에 따르면 광진구만 문제는 아니다. 지자체 보건소는 여름철 불쑥 늘어난 바퀴벌레 민원에 골머리를 앓는다. 바퀴벌레는 감염병 위험이 크지 않고 방역 의무대상으로 보기 어려워 정부가 가정집에 서식하는 바퀴에 행정력을 동원하기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강남구청 감염병 관리팀도 “하루 10건 방역민원 중 2, 3건은 바퀴벌레 민원이다”고 전했다. 강동구청은 지난 6월 방역 민원 총 53건 중 바퀴벌레 민원은 16건이다. 세스코 기술연구팀에 따르면 바퀴는 여름이 제철이다. 바퀴 같은 곤충은 기온이 오른 여름철에 대사가 활발해져 번식과 움직임 모두 왕성해진다. 세스코 가입 대상 조사결과 7·8·9월이면 매달 평균 20만 마리 이상 발생했다. 국내 서식 바퀴벌레 종류 중에는 독일바퀴가 77%로 가장 많다. 일본바퀴, 미국바퀴가 그 다음 순이다. 실제 법은 방역 의무대상을 정해두고 있다. 감염병예방법 시행령은 학교, 대규모 업소 등과 공동주택 300세대 이상인 경우 시설을 운영하는 자는 감염병 예방 소독을 해야 한다. 300세대 미만 단독주택, 연립주택 등은 대상이 아니다. 문제는 개인이 처리할 부분까지 과도한 민원이 발생한다는 점이다. 강동구청 보건위생과 관계자는 “간혹 집안 내부까지 (방역을) 해달라는 분도 있다”며 “민원인이 오죽 답답하면 그러겠지만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토로했다. 송파구청 관계자는 “민원 주택 바퀴벌레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도로 하수구, 수도계량기를 뒤져야 한다. 1곳 하는데 1시간이 걸린다”고 설명했다. ■방역대상에 모기는 인정, 바퀴는 글쎄 정부는 모기와 달리 바퀴벌레가 방역 대상인지 판단이 불분명하다. 감염병예방법 제49조는 지자체장이 감염병을 예방해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쥐, 위생해충 또는 그 밖 감염병 매개동물 구제 또는 구제시설 설치의무를 명시했다. 하지만 위생해충에 바퀴가 포함되는지 애매하다.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 관계자는 “위생해충 종류를 정확하게 법령이나 지침에서 말하지 않고 있어 난해한 부분이 있다”며 “바퀴벌레는 통상 위생해충에 포함되지만 감염 위험에 있어서는 판단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기는 명확히 감염병을 전파하는 역할이 학술적으로 규정되면서 감염병 대응지침이 있다”며 “질병관리본부에서 모기 매개 질환은 있는 만큼 모기와 바퀴는 차이가 있다”고 덧붙였다. 질병관리본부는 법정 감염병을 80종으로 두고 있다. 말라리아, 일본뇌염, 뎅기열 등은 모기가 매개한다. 법정 감염병 중 바퀴벌레가 옮길 수 있는 장티푸스 정도다. 전문가들 의견은 가정내 바퀴가 법정 감염병을 전달할 위험성은 크지 않다고 말한다. ![]() 고신대 보건환경학부 이동규 교수는 “과거 재래식 화장실을 쓸 때 바퀴가 분변에 거주하며 장티푸스 등 수인성 감염병을 옮기기도 했지만 근래는 수세식으로 변하며 드문 일이 됐다”며 “바퀴가 병원이나 음식점에서는 문제가 된다. 일반 집까지 보건소가 방제할 순 없다”고 평했다. 이어 “WHO(세계보건기구)는 위생곤충 정의를 병원균을 옮기는 것뿐 아니라 정신적 위해는 주를 것도 포함한다”며 “바퀴가 인류와 오랫동안 함께 살아온 만큼 불결함과 공포감을 주어 위생해충인 건 맞다”고 설명했다. |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여름철 바퀴벌레 기승.."http://goodpnp.pibs-app.net/files | 관리자 | 2019-07-08 | 785 | ||
20 |
| 흰개미(날개미)특징http://goodpnp.pibs-app.net/files | 관리자 | 2019-06-11 | 487 | ||
19 |
| 빨간벌레 '다카라다니' http://goodpnp.pibs-app.net/files | 관리자 | 2019-04-02 | 977 | ||
18 |
| 설을 맞이하여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http://goodpnp.pibs-app.net/files | 관리자 | 2019-02-01 | 451 | ||
17 | 겨울철 식중독!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날이 추워진 요즘 감기 만큼 조심해야 할 것이 바로 '식중독'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식중독은 여름철에만 각별히 주의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지만 요즘과 같이 추운 겨울에도 '겨울철 식중독' 예방을 철저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 식중독,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지금부터 맘스홀릭과 함께 감염경로와 원인, 증상, 예방법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란? 노로바이러스의 감염에 의한 급성 위장관염이에요. 겨울에 자주 발생하며 어린이집, 학교 등 집단시설에서 집단 설사를 일으킬 수 있는 주요 원인균 중 하나입니다. * 주요증상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 ● 노로바이러스 감염 경로는? 올해 12월 초, 인천의 어느 유치원에서 원생들이 집단으로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사건이 있었어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했거나 환자 접촉을 통한 간 전파가 가능한 감염병입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손을 씻지 않고 수도꼭지나 문고리 등을 만졌는데 이를 모르고 또 다른 사람이 오염된 손으로 입을 만지거나 음식물을 섭취했을 때 감염될 수 있어요. ● 노로바이러스 잠복기는? 노로바이러스 잔복기는 보통 12~48시간 이고, 최대 10시간에서 50시간까지라고 해요. ●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법 * 감염되지 않은 일반인 1.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자주 씻어야 해요. 물이 차갑기 때문에 손을 잘 씻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화장실 사용후에는 특히 더 신경써서 씻어주세요!아이 기저귀를 교체한 후, 식품 섭취 또는 조리 전에도 손을 씻는 습관을 들여주세요~ 2. 음식은 충분히 익혀 드세요. 특히 굴, 조개류 등은 익혀 드시는 것이 좋아요. 3. 귀찮고 어렵겠지만 노로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중 하나는 물을 끓여마시는 것입니다. * 감염된 환자 1.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자주 씻어주세요. 본인이 만졌던 것들을 통해 바이러스가 옮겨질 수 있으므로 손을 자주 씻어줄 필요가 있어요. 2. 환자가 어린이집, 학교 학생일 경우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없어진 후 2일까지 공동생활을 하지 않습니다. 3. 식품을 다루거나 조리를 하지 않아야 해요. 식품취급자, 간호직 종사자는 적어도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없어진 후 3일까지 식품취급, 간호업무를 하지 않아야 해요. * 환자의 가족 및 동거인 1.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사용한 화장실을 소독하여 사용해주세요. 2. 환자가 만졌거나 구토물에 오염된 식품은 폐기하고 문고리나 물품은 소독해주세요. 3. 식기는 따뜻한 물로 씻고 빨래는 손세탁이 아닌 세탁기를 이용해 세탁해주세요. 4. 환자가 발생한 가정은 다른 사람들이 방문하지 않도록 안내하고 방문이 필요한 경우에는 환자가 완쾌한 후 청소와 소독을 해주세요. 그 이후 3일 뒤 방문하도록 하는 것이 좋아요~ 만일 환자가 아이라면 친구들과 함께 놀지 못하는 이유를 잘 설명해줄 필요가 있겠죠? 5. 노로바이러스 환자는 가족과 떨어져 다른 방에서 혼자 지내는 것을 권장하며 손 닦는 수건은 각자 따로 사용해주세요. 아이가 환자일경우 혼자 지내기 어려워할 수 있는데 그럴경우 보호자가 아이를 잘 씻기고 집안 소독에 더 신경써주셔야 해요! ● 우리 아이가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면? 로타장염은 예방접종이 가능하지만 노로바이러스는 아직 예방접종약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아이가 만약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면 전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유치원은 꼭 쉬어야 해요! 노로바이러스 감염은 바이러스 질환이기 때문에 특별한 치료약은 없다고 해요. 소아과에서 진찰을 받으면 증상에 따른 대증요법으로 치료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 열이 심한 경우 - 해열 진통제 * 탈수가 심한 경우 - 경구 전해질용액 * 구토가 심한 경우 - 탈수 증상이 있을 경우 입원 후 수액을 맞혀야 함 ● 아이가 토를 했다면? 토하는 것이 심하지 않다면 일단 먹이던 대로 밥을 먹여주는 것이 좋고 구토가 심할 경우에는 부드러운 음식을 조금씩 자주 먹이는 것이 좋아요. 아이가 토를 한다고 해서 굶기기보다는 소량씩 자주 먹여야 한다고 하니 꼭 기억해주세요~ 구토가 더 심한 경우 포카리스웨트, 게토레이와 같은 전해질용액을 먹이는 것이 좋아요. 구토가 멎은 후에 평소 먹던 음식을 먹여주세요. ● 아이가 설사를 했다면? 설사를 하는 경우에도 심하지 않다면 먹이던 음식을 그대로 먹여주세요. 만일 설사가 심한 편이라면 전해질용액을 먹이면서 탈수된 것을 보충해줄 필요가 있어요. 늦어도 증상이 나타난지 8시간 이내에 원래 먹던 음식을 다시 먹여야 하는데 기름기가 많거나 찬 음식은 피해주세요. 흰 죽만 몇날 몇일 먹이는 것은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고 아이가 먹은 것이 없어 기운이 나지 않을 수 있으니 의사와 상의 후 '먹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꼭 나눠주세요! 노로바이러스는 특정 음식이나 약을 먹는다고 예방을 하거나 쉽게 나을 수 있는 질병은 아니에요! 하지만 겨울철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고, 손을 깨끗이 자주 씻는것 만으로도 예방을 할 수 있으니 손 씻기에 신경써주세요! :-)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여 감염을 줄이는 것,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최선의 예방법입니다 ♥ | 겨울철 식중독!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법http://goodpnp.pibs-app.net/files | 관리자 | 2019-01-23 | 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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