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생시기>
날개미는 한국에서는 4월과 5월에 전국적으로 발생되며 이시기가 지나면 거의 발생되지 안으나 지역에 따라 6월에도 발생되며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확산된다 이는 기온의 차이때문인것으로 판단되며 동절기 유충상태에서 봄에 성충으로 변환 흰개미--->날개미(날개달린개미)로 바뀌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발생장소>
1.실내 벽면과 단열재 사이 유충서식
2.천정속과 마감재 사이
3.문틀,창틀의 목재사이
4.벽면에서 벽지의 작은구멍으로 수없이 많은 날개가 기어나온다
5.시멘트나 벽돌사이 단열재로 이어지는 갈라진틈으로 발생
*흰개미는 군집생활을 하므로 집안 여러곳에서 수시로 출몰하며 습기가 있거나 목재로된 단열재 사이에서 집단서식하며 서식처의 아래부분에는 톱밥같은 배설물이 싸여있으므로 장판이나 벽지등을 들어 분비불을 확인해 보면 서식여부를 금방 알수있다.
<피해사례>
1.흰개미는 밤에 주로 성충(날개미)상태로 많이 쏱아져나와 잠자는 사람에게 기어오르기도 하고 콧구멍이나 귀 어린아이의 입속으로 기어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2.흰개미는 집안의 유충을 완전희 살충하지 않으면 다음해에 반드시 발생되어 매년 흰개미 의 피해를 발생시킨다
3.흰개미는 집안의 단열재와 목재를 갈아먹는 작설구기의 일종으로 창틀이나 문들을 붕괴시 켜 나중에는 문틀이 속빈강정로 변해 집구조물을 손상시킨다,
4.흰개미는 외피는 부서지면서 대기중에 분진상태로 날아다니며 호흡기 질환과 알러지를 유 발 천식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