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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겨울철 식중독!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날이 추워진 요즘 감기 만큼 조심해야 할 것이 바로 '식중독'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식중독은 여름철에만 각별히 주의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지만 요즘과 같이 추운 겨울에도 '겨울철 식중독' 예방을 철저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 식중독,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지금부터 맘스홀릭과 함께 감염경로와 원인, 증상, 예방법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란? 노로바이러스의 감염에 의한 급성 위장관염이에요. 겨울에 자주 발생하며 어린이집, 학교 등 집단시설에서 집단 설사를 일으킬 수 있는 주요 원인균 중 하나입니다. * 주요증상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 ● 노로바이러스 감염 경로는? 올해 12월 초, 인천의 어느 유치원에서 원생들이 집단으로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사건이 있었어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했거나 환자 접촉을 통한 간 전파가 가능한 감염병입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손을 씻지 않고 수도꼭지나 문고리 등을 만졌는데 이를 모르고 또 다른 사람이 오염된 손으로 입을 만지거나 음식물을 섭취했을 때 감염될 수 있어요. ● 노로바이러스 잠복기는? 노로바이러스 잔복기는 보통 12~48시간 이고, 최대 10시간에서 50시간까지라고 해요. ●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법 * 감염되지 않은 일반인 1.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자주 씻어야 해요. 물이 차갑기 때문에 손을 잘 씻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화장실 사용후에는 특히 더 신경써서 씻어주세요!아이 기저귀를 교체한 후, 식품 섭취 또는 조리 전에도 손을 씻는 습관을 들여주세요~ 2. 음식은 충분히 익혀 드세요. 특히 굴, 조개류 등은 익혀 드시는 것이 좋아요. 3. 귀찮고 어렵겠지만 노로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중 하나는 물을 끓여마시는 것입니다. * 감염된 환자 1.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자주 씻어주세요. 본인이 만졌던 것들을 통해 바이러스가 옮겨질 수 있으므로 손을 자주 씻어줄 필요가 있어요. 2. 환자가 어린이집, 학교 학생일 경우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없어진 후 2일까지 공동생활을 하지 않습니다. 3. 식품을 다루거나 조리를 하지 않아야 해요. 식품취급자, 간호직 종사자는 적어도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없어진 후 3일까지 식품취급, 간호업무를 하지 않아야 해요. * 환자의 가족 및 동거인 1.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사용한 화장실을 소독하여 사용해주세요. 2. 환자가 만졌거나 구토물에 오염된 식품은 폐기하고 문고리나 물품은 소독해주세요. 3. 식기는 따뜻한 물로 씻고 빨래는 손세탁이 아닌 세탁기를 이용해 세탁해주세요. 4. 환자가 발생한 가정은 다른 사람들이 방문하지 않도록 안내하고 방문이 필요한 경우에는 환자가 완쾌한 후 청소와 소독을 해주세요. 그 이후 3일 뒤 방문하도록 하는 것이 좋아요~ 만일 환자가 아이라면 친구들과 함께 놀지 못하는 이유를 잘 설명해줄 필요가 있겠죠? 5. 노로바이러스 환자는 가족과 떨어져 다른 방에서 혼자 지내는 것을 권장하며 손 닦는 수건은 각자 따로 사용해주세요. 아이가 환자일경우 혼자 지내기 어려워할 수 있는데 그럴경우 보호자가 아이를 잘 씻기고 집안 소독에 더 신경써주셔야 해요! ● 우리 아이가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면? 로타장염은 예방접종이 가능하지만 노로바이러스는 아직 예방접종약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아이가 만약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면 전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유치원은 꼭 쉬어야 해요! 노로바이러스 감염은 바이러스 질환이기 때문에 특별한 치료약은 없다고 해요. 소아과에서 진찰을 받으면 증상에 따른 대증요법으로 치료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 열이 심한 경우 - 해열 진통제 * 탈수가 심한 경우 - 경구 전해질용액 * 구토가 심한 경우 - 탈수 증상이 있을 경우 입원 후 수액을 맞혀야 함 ● 아이가 토를 했다면? 토하는 것이 심하지 않다면 일단 먹이던 대로 밥을 먹여주는 것이 좋고 구토가 심할 경우에는 부드러운 음식을 조금씩 자주 먹이는 것이 좋아요. 아이가 토를 한다고 해서 굶기기보다는 소량씩 자주 먹여야 한다고 하니 꼭 기억해주세요~ 구토가 더 심한 경우 포카리스웨트, 게토레이와 같은 전해질용액을 먹이는 것이 좋아요. 구토가 멎은 후에 평소 먹던 음식을 먹여주세요. ● 아이가 설사를 했다면? 설사를 하는 경우에도 심하지 않다면 먹이던 음식을 그대로 먹여주세요. 만일 설사가 심한 편이라면 전해질용액을 먹이면서 탈수된 것을 보충해줄 필요가 있어요. 늦어도 증상이 나타난지 8시간 이내에 원래 먹던 음식을 다시 먹여야 하는데 기름기가 많거나 찬 음식은 피해주세요. 흰 죽만 몇날 몇일 먹이는 것은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고 아이가 먹은 것이 없어 기운이 나지 않을 수 있으니 의사와 상의 후 '먹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꼭 나눠주세요! 노로바이러스는 특정 음식이나 약을 먹는다고 예방을 하거나 쉽게 나을 수 있는 질병은 아니에요! 하지만 겨울철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고, 손을 깨끗이 자주 씻는것 만으로도 예방을 할 수 있으니 손 씻기에 신경써주세요! :-)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여 감염을 줄이는 것,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최선의 예방법입니다 ♥ | 겨울철 식중독!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법http://goodpnp.pibs-app.net/files | 관리자 | 2019-01-23 | 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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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지 파괴로 바퀴벌레·시궁쥐 주거침입 늘어"http://goodpnp.pibs-app.net/files | 관리자 | 2019-01-11 | 408 |
16 | 2019년 기해년(己亥年)에는 원하는 것을 이루어 최고의 한 해를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http://goodpnp.pibs-app.net/files | 관리자 | 2018-12-27 | 245 | |
15 | 바퀴는 운석 충돌과 뒤이은 대멸종 사태에서도 살아남은 강한 생존력을 자랑한다. 최근 바퀴가 지닌 생존력의 비밀이 게놈 해독 연구 결과 풀렸다. 환경 적응력을 극대화시키는 유전자와, 망가진 신체를 재생하는 능력이 비결로 꼽혔다. 미국 바퀴 - 사진 제공 리셩 일단 독을 먹었을 때에는 강력한 해독 능력으로 위기를 이겼다. 독성 분해를 담당하는 효소 유전자만 수백 개에 달했다. 병원체에 대처하는 면역 능력도 뛰어나서, 세균이나 곰팡이가 체내에 들어왔을 때 항생물질을 초파리 등 다른 곤충보다 1.6배 많이 만들었다. 다리 등 신체가 잘렸을 때엔 재생을 유도하는 유전자와 신호전달경로도 여럿 찾아냈다. 미국바퀴는 일생 동안 6~14번 탈피를 하며 자라는데, 그 과정에서 잘린 다리가 재생됐다. 한편 바퀴의 생존력이 동료들 사이의 협력 덕분일 가능성도 제기됐으나, 이번 연구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바퀴와 유전적으로 가까운 흰개미류에서 관찰할 수 있는 진사회성(인간의 사회와 비슷하게 역할 분담을 하는 특성)이 없었다. 리 박사는 e메일 인터뷰에서 “화학수용체 시스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진사회성을 지녔다는 증거는 아직 없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기후변화와 함께 바퀴의 피해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며 “게놈 연구 결과로 이들(의 번식)을 통제하기 위한 단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놀라운 바퀴의 생존 비결, 유전자에 있었네http://goodpnp.pibs-app.net/files | 관리자 | 2018-12-17 | 451 |
14 | ◇ 모기가 좋아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 여름이면 어김없이 모기와의 전쟁이 시작되죠. 남녀노소, 지역을 불문하고 여름철 최대 골칫거리인 모기. 그만큼 속설도 많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모기가 좋아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는 말은 사실일까요? ◇ 임산부·영유아가 모기에 더 잘 물려 정답은 ‘예스’입니다. 모기는 이산화탄소 배출이 많은 임신부나 신진대사 작용이 활발한 어린 아이들을 좋아합니다. 또 땀 냄새가 나고, 체온이 높은 사람, 술을 마신 사람도 모기에 잘 물립니다. ◇ 모기 물림 예방법은? 이런 모기의 습성을 잘 알고 대처한다면 모기에 의한 피해도 줄일 수 있는데요. 야외 활동을 할 때 모기를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고, 취침 전 음주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항상 몸을 청결하게 해 모기가 좋아하는 체취를 풍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베이비뉴스 아나운서, 강민지였습니다 출처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http://www.ibabynews.com) | 영유아·임산부가 모기에 더 잘 물리는 이유http://goodpnp.pibs-app.net/files | 관리자 | 2018-12-03 | 217 |
13 | 바퀴벌레의 입맛이 바퀴벌레약을 꺼리도록 진화하면서 방제업계가 새로운 약제 개발에 골몰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바퀴벌레의 입맛이 변화하는 주기가 기존 10년에서 최근 2∼3년으로 단축됐다”며 “정기적인 식습관 테스트로 입맛 변화를 감지해 벌레보다 빠르게 진화하는 약제를 개발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308040925351&code=920100#csidxe71090cbeca03fb9e5a8f718f920ffe | ‘입맛’ 까다로워진 바퀴벌레들… 방제업체 고심http://goodpnp.pibs-app.net/files | 관리자 | 2018-11-23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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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올바른 손 씻기, 건강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 <출처: 범국민손씻기운동본부(대한의사협회, 질병관리본부)> 손, 왜 씻어야 할까손은 모든 표면과 직접 접촉하는 부위다. 손은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를 인체로 전파시키는 매개체이다. 대부분의 감염성 질환은 공기를 통해 코나 입으로 병균이 직접 침입하기 보이는 바이러스가 묻은 손이 눈이나 코, 입과 접촉하여 감염되는 경우가 더 많다. 예를 들어 감기를 전염시키는 중요한 매개체 중 하나가 자신의 손이란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대부분의 감기 바이러스는 감기에 걸린 사람의 손에서 책상이나 문의 손잡이 등에 옮겨져 있다가 그걸 만진 사람의 손으로 옮아가고, 그 손에 의해 다시 코나 입 등의 점막으로 전해져서 감염되는 것이다. 이렇듯 질병의 70%가 손을 통해서 전염되지만 손 청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그다지 크지 않다. 실제로 감염내과 전문의들은 “이질, 감기, 눈병 등을 일으키는 병균들이 주로 손을 통해 옮겨 다니므로 평소에 손만 제대로 씻어도 수많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한다. 대한 의사협회와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이런 사실을 바탕으로 자주, 올바르게, 깨끗하게 비누를 사용해서 꼼꼼하게 손을 씻는 내용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 손은 언제 씻어야 할까대소변을 본 후, 외출에서 돌아온 직후에는 손 씻는 습관을 갖도록 한다. 재채기를 할 때 손으로 입을 가렸다면 꼭 손을 씻어야 한다. 애완동물을 만진 후, 음식물을 먹거나 요리하기 전, 돈을 만진 후에도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특히 오래된 책과 돈에는 복통의 원인인 살모넬라와 쉬겔라 등의 식중독 균이 존재한다. 애완동물에는 진드기나 벼룩 등이 서식할 확률이 높고, 날 음식과 씻지 않은 과일과 야채 등에는 식중독을 유발하는 세균이 내재해 있을 수 있다. 또 피부에 난 상처에는 엄청난 수의 균, 특히 식중독을 일으키는 황색포도상구균이 살고 있기 때문에 상처를 만진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손에 상처나 곪은 염증이 있는 사람이 제대로 상처 부위를 처리하지 않은 채 음식물을 조리하는 일은 위험하다. 그 외에도 기저귀를 간 후, 콘택트렌즈를 끼거나 빼기 전 책이나 컴퓨터를 만진 후 등 가능한 손은 자주 씻도록 한다. 특히 위생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컴퓨터와 키보드, 마우스 등에는 엄청난 양의 박테리아가 존재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손, 어떻게 씻나손을 잘 씻는 데도 요령이 있다. 손을 씻을 때는 항균 성분이 포함된 비누나 세정제를 이용하면 더 효과적이다. 비누를 사용해 흐르는 물로 올바른 방법에 따라 씻는다면 손에 남아 있는 세균의 약 99.8%를 제거할 수 있다. 먼저 비누 거품을 충분히 내 손과 팔목까지 꼼꼼히 문질러 닦아야 하고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헹군다. 손가락 끝과 손가락 사이, 손톱 밑은 손을 씻을 때 지나치기 쉬운 부위. 특히 손톱은 세균의 온상으로 씻을 때는 손톱을 반대쪽 손바닥에 문질러 씻어야 한다. 비누는 물비누가 좋다. 고형비누의 경우 젖은 상태에서는 오염이 되기 쉽기 때문에 작게 잘라서 사용하거나 잘 말려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손을 씻고 난 다음에는 일회용 종이 타월이나 온열 건조기를 이용해 물기를 완전히 건조시키면 된다. 여럿이 사용하는 수건은 균의 또 다른 매개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1회용 종이타월이나 내부 세정이 잘 되 있는 공기 건조기를 사용한다. 만약 공중 화장실 등 비누가 없는 곳이라도 생략하지 말고 물만으로도 손을 씻도록 한다. 흐르는 물로만 씻어도 세균 제거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출처: 범국민손씻기운동본부(대한의사협회, 질병관리본부)> 물과 비누의 사용이 어렵다면 – 손 세정제시중에 나와 있는 알코올 제제의 손 세정제는 물과 비누의 사용이 어려울 때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손 세정제는 사용이 간편하고 미생물 제거에 신속한 효과를 나타낸다는 장점이 있다. 사용법은 손바닥에 제제를 따르고 양손을 잘 비비면서. 손과 손가락 사이까지 완전히 건조될 때까지 골고루 문지르면 된다. 사용량은 제품에 따라 결정하는데 보통 1회에 1~3cc 정도 필요하다. | 생활 속 올바른 손 씻기, 건강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 http://goodpnp.pibs-app.net/files | 관리자 | 2018-11-21 | 119 |
11 | '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추석인사말 드립니다' | "가을 햇살처럼 풍요롭고 여유로움이 가득한 한가위되세요"http://goodpnp.pibs-app.net/files | 관리자 | 2018-09-13 | 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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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약이 하수구 안으로 뿌려집니다. 당진시가 모기 유충을 제거하기 위한 #방역소독 에 나선 겁니다. #말라리아 나 #일본뇌염 등 #모기 로 인한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섭니다. #모기유충 은 하수구 등 물이 고인 곳에서 쉽게 발생합니다 이 때문에 도심 하수구와 정화조 등에 유충구제 약품이 집중적으로 투입됐습니다. 봄철 #모기방역 작업이 활발한 이유는 여름에 비해 방역 효과가 더 좋기 때문입니다.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해빙기에는 월동모기의 저항력이 급격히 떨어져 지금 유충 한마리를 제거하면 여름철 모기 5백마리를 박멸하는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모기유충 은 일반 가정에서도 쉽게 생겨날 수 있는만큼 각 개인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산시보건소에 | [모기 방역] 봄철 방역 작업 시작, 모기 유충과의 전쟁 http://goodpnp.pibs-app.net/files | 관리자 | 2018-03-27 | 336 |
9 | "즐거운 설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http://goodpnp.pibs-app.net/files | 관리자 | 2018-02-13 | 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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